[폰카] 에세이 [폰카] 무진기행 maizon 2009. 1. 7. 17:11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뿌옇게 낀 안개에 흡사 김승옥 작가의 무진기행이 생각났다. 가도가도 끝이 보이지 않는 안개는.... 흡사 육지의 바다랄까... 그렇게 난 육지의 바다속에서 희뿌연 눈으로 주변을 응시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by 폰카 motorolla MS55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메종의 발자국 '[폰카] 에세이' Related Articles [폰카] 내가 지나갔던 길들... [폰카] 봄비와 함께한 공원 나들이 [폰카] 여행의 마지막에서 내가 한건.. [폰카] 폰카와 함께한 속초 여행의 기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