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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T] PhotoShop CS3(한글) 단축키 정리




PhotoShop CS3(한글) 단축키 정리

CS3(한글판)을 참고하여 개인적으로 정리한 것으로(혹시 영문판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다소 애로가 있을 것 같습니다) 틀린 점이 있으면 양해 부탁 드립니다.  ..^^..

 Tab  : 툴박스의 팔레트와 도구세트가 없어졌다 다시 나타났다 합니다. 화면을 크게 볼 때 또는 자질구리한 것 없이 볼 때 유용하네요…
 CapsLock  : 선택도구에서 커서 모양이 보통 “+”모양인데 다른 모양으로 바뀝니다. 라쏘툴, 자르기툴 여러가지 툴에서 아이콘 모양에 따라 시작점 위치를 알아보기 힘든데, 이때 이 버턴을 누르면 영역을 세밀하게 설정하는데 아주 유용합니다.
 F  : 자판의 “F”을 누르면 화면모드(총 3가지)가 번갈아 가면서 바뀝니다. 툴박스의 화면모드 변경(Cycle Screen Modes)입니다. 화면모드가 개인마다 편하게 보이는 방식이 다르니 한번 해보면서 편한 것을 택하면 됩니다.
 F7  : 레이어 팔레트(레이어, 채널, 패스가 있는 우측하단)가 나왔다 사라졌다를 반복합니다. 보기(V) -> 화면모드(M)
 F12  : 이미지를 수정 혹은 보정하다가 완전한 원점(불러오기 했을 초기상태)로 돌아가고 싶을 때 누르세요. 처음부터 다시 시작….  인생이 이러면 얼마나 좋을까요. ~~! 파일(F) -> 되돌리기(R)
 SpaceBar  +  마우스 왼쪽버턴  : 사진이 커서 화면을 초과할 때 손도구 기능으로 화면을 움직여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은 SpaceBar 누르고 마우스 왼쪽 버턴을 계속 누른 상태에서 상하좌우로 움직여 보세요..
 Ctrl  +  0   or 툴박스의 손도구(H) 더블 클릭 : 이는 현재 열린 창의 사진을 화면에 딱 맞게 확대 혹은 축소(화면에 가득하게 자동으로 이미지 사이즈 조절)하여 보여줍니다. 팔레트를 제외한 공간에 최대 크기로 보여줍니다. 저는 나름대로 편리하게 사용하는 키인데요, 이는 손 도구 기능의 “화면 맞추기” 기능입니다.  참고로 “0”은 숫자이고, 보기(V) -> 화면크기에 맞게 조정(F)
 Alt  +  Ctrl  +  0  : 이는 현재 열린 사진을 1:1로 확대 혹은 축소(100% 보기 배율로 변경)합니다. 색수차, 흔들림, 노이즈 등등을 관찰할 때 유용합니다. 보기(V) -> 실제픽셀(A) 툴박스의 돋보기 도구(Z)를 더블 클릭해도 위의 단축키 (  Alt  +  Ctrl  +  0  )와 같이 1:1로 확대 혹은 축소(100% 보기 배율로 변경)합니다.
 Ctrl  +  +  or  Ctrl  +  SpaceBar  +  마우스 왼쪽버턴  : 현재 열린 사진을 중앙을 중심으로 확대합니다. 계속 누르면 사진이 단계적으로 커집니다. 보기(V) -> 확대(I)
 Ctrl  +  -  or  Atl  +  SpaceBar  +  마우스 왼쪽버턴  : 현재 열린 사진을 중앙을 중심으로 축소합니다. 계속 누르면 사진이 단계적으로 작아집니다. 보기(V) -> 축소(O)
 Ctrl  +  O  : 저장된 이미지 파일 열기(불러오기)입니다. . 참고로 “0”은 숫자가 아니고 알파벳입니다. 파일(F) -> 열기(O)
 Ctrl  +  Alt  +  O  : Open As로 저장된 파일 열기. 파일(F) -> 찾아보기(B)인데요, 전 잘 사용하지 않아 시험삼아 해보았더니 Adobe Bridge CS3이 열리네요…-.-!
 Ctrl  +  Alt  +  W  : 모든 사진 닫기.  파일(F) -> 모두 닫기
 Ctrl  +  W  : 하나씩 사진 닫기.  파일(F) -> 닫기(C)
 Ctrl  +  S  : 작업이 다 끝나 그대로 불러온 파일명에 저장합니다. 되도록이면 이 단축키는 사용하지 않길 권합니다. 왜냐면 실수로 원본에 저장해버리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아니면 복사를 미리해서 그 복사본을 불러서 작업하는 것도 좋고,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권합니다. 파일(F) -> 저장(S)
 Ctrl  +  Shift  +  S  or  Ctrl  +  Alt  +  S  : 작업이 다 끝나 Save As로서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입니다. 파일(F) -> 다른 이름으로 저장(V)
 Ctrl  +  Q  : 포토샵 끝내기. 파일(F) -> 끝내기(X)
 Ctrl  +  N  =  Ctrl  +  빈공간 더블클릭  : 새로운 창 열기. 이미지를 불러오는 것이 아닌 새로운 작업시 필요한 바탕을 만들 수 있습니다. 파일(F) -> 새로 만들기(N)
 Ctrl  +  C  =  F3  : 선택된 부분을 복사합니다. 편집(E) -> 복사(C)
 Ctrl  +  V  =  F4  : 선택된 부분을 붙여넣기입니다.  편집(E) -> 붙이기(P)
 Ctrl  +  X  =  F2  : 선택된 부분을 오려내어 클립보드에 저장합니다. 편집(E) -> 오리기(T)
 Ctrl  +  Z  : 방금 실행한 명령을 취소. 계속 누르면 방금 실행한 명령 취소와 재실행을 반복하여 적용됩니다. 편집(E) -> 실행취소(O)
 Ctrl  +  Alt  +  Z  : 실행한 명령을 한 스텝씩 뒤로 가면서 취소합니다. 많은 명령을 취소할 때 차라리 “히스토리”로 가서 몇 스텝 뒤로 취소시키세요.. 편집(E) -> 이전 단계(K)
 Ctrl  +  Shift  +  Z  : 최소한 명령을 한 스텝씩 앞으로 가면서 재실행합니다. 많은 명령을 재실행할 때 차라리 “히스토리”로 가서 몇 스텝 앞으로 재실행시키세요.. 편집(E) -> 다음단계(W)
 Ctrl  +  ‘  : 이미지 상에 격자가 보였다 없어졌다 합니다. 격자가 보이는 상태에서 이미지를 붙이거나 하면 격자가 자석의 역할을 해서 정확한 위치를 일치시킬 수 있습니다. 거의 써보지 못하는 단축키이지만 이미지상의 구도 등을 파악할 때 괜찮을 것 같습니다. 보기(V) -> 표시(H) -> 격자(G)
 Ctrl  +  R  : 상단과 좌측에 지정 단위의 눈금자(대개는 픽셀로 되어 있음)가 보였다 사라졌다 합니다. 보기(V) -> 눈금자(R)
 [  /  ]  : 복구 도구, 브러쉬 도구, 도장 도구, 지우개 도구 등등에서 브러쉬의 마스터직경을 적게 혹은 크게 할 수 있습니다. 일정한 단위로 적게 혹은 크지는 것이 아니라 범위에 따라 변화하는 단위로 변합니다. 누르면서 변하는 숫자를 유심히 보세요.
 Shift  +  [  /  ]  : 복구 도구, 블러쉬 도구, 도장 도구, 지우개 도구 등등에서 브러쉬의 경도를 적게 혹은 많게 할 수  있습니다. 브러쉬의 외경이 진하게 혹은 연하게 변합니다.
 Ctrl  +  A  : 이미지 전체를 선택합니다. 전엔 이거 몰라서 사각선택도구로 노가다를 했죵..ㅋㅋ 선택(S) -> 전체(A)
 Ctrl  +  D  : 선택툴이나 라쏘툴 등으로 선택한 것(선택영역)을 해제합니다. 선택(S) -> 선택해제(D)
 Shift  +  Ctrl  +  D  : 해제 영역 재선택. 선택(S) -> 다시 선택(E)
 Ctrl  +  Shift  +  I  =  Shift  +  F7  : 선택영역을 반전시킵니다. 즉, 사진의 어두운 영역을 선택하는 단축키는 없는 것 같고(있으면 어쩔 수 없징), “Ctrl + Alt + ~”를 해서 이 단축키로 반전해야 어두운 영역이 선택됩니다.  선택(S) -> 반전(I)
 Ctrl  +  H  : 선택 영역을 숨김. 선택툴로 영역을 선택하면 점선으로 선택이 되는데 이 단추기를 누르면 선택영역을 표시하는 점선이 사라집니다. 선택영역의 점선을 숨기는 이유는 작업을 하면서 이미지를 변화를 그대로 볼수 있도록 함입니다. 단축기를 반복해서 누르면 선택영역의 점선이 보이고 사라지기(숨김과 해제)를 반복합니다. 보기(V) -> 표시(H)
 Ctrl  +  Alt  +  ~  : 사진의 밝은 부분(명도 정보)을 선택합니다. 어느 정도의 밝음인지 난 몰러.-.~
 Shift   +  Ctrl  +  Alt  +  ~  : 사진의 어두운 부분을 선택한다. 거의 사용 안해본 기능이지만 밝은 부분을 선택한 다음 선택영역 반전시킨 것과 바로 어두운 부분을 선택한 것은 좀 다릅니다. 시험해 보시길..
 Ctrl  +  Alt  +  D  =  Shift  +  F6  : 선택영역 페더값(반경Radius)을 지정하는 대화 상자가 나타납니다.  Feather값은 경계선의 주위가 퍼지는 효과(즉, 단계적으로 부드러운 변화)를 준다. 선택영역 지정할 때 페더값을 먼저 정하고 영역 선택해도 되지만, 먼저 영역 선택하고 위 단축키로 페터값을 변경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선택 영역이 잘못되었을 경우, 처음에 페더를 주기 전으로 돌아가서 페더값를 변경하기 쉽다.
 Ctrl  +  T  : 사각형이나 원형 선택도구로 영역 지정 후에 단축키를 누르면 변형 가능한 상태로 바뀝니다. 변형가능 상태를 해제할려면 그냥 “Esc”키를 누르면 됩니다. 편집(E) -> 자유변형(F)
 Shift  +  드래그(Drag)  : 이는 선택도구에서 왼쪽 마우스로 드래그하여 정사각형이나 원의 분할 영역을 그릴 수 있습니다. 해보면 알겠지만 시작점을 기준으로 45도 각도로 정사각형 혹은 원을 그릴 수 있습니다.
 Shift  +  Alt  +  드래그(Drag)  : 이는 선택도구에서 정사각형이나 원을 그릴 때 중앙에서 바깥쪽으로 분할영역을 그립니다.  
 Alt  +  드래그(Drag)  : 이는 선택도구에서 중앙에서 바깥쪽으로 분할영역을 그리는데, 정사각형이나 원을 만들기는 힘듭니다. 즉, 직사각형이나 타원을 그리게 됩니다.
선택도구에서 직사각형, 정사각형, 원, 타원 등을 그릴 때  SpaceBar 를 누르면 그리면서 위치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다시  SpaceBar 를 놓으면 계속 그리기 상태가 되어 지속적으로 영역선택을 행할 수 있습니다. 위의 세가지 선택(분할영역 설정)할 때에도 유용합니다.
선택도구에서 직사각형, 정사각형, 원, 타원 등을 그리고 난 후  Alt 를 누른 상태에서 불필요한 요소를 선택하면 그 영역이 처음에 선택했던 영역에서 제외된다. 일명 “선택영역 빼기”기능입니다.
선택도구에서 직사각형, 정사각형, 원, 타원 등을 그리고 난 후  Shift 를 누른 상태에서 필요한 요소를 선택하면 그 영역이 처음에 선택했던 영역에서 확장된다. 일명 “선택영역 추가”기능입니다.
선택도구에서 분할영역(원, 사각형 등)을 선택한 다음 그냥 마우스로 드래그하면 분할영역의 위치를 변경할 수 있지만,  Ctrl 를 누르면 분할영역내의 선택된 부분이 이동(손, 분할 영역, 패스, 모양 또는 펜 도구가 선택된 경우 제외)하게 됩니다.
 Ctrl  +  드래그(Drag)  : 선택툴로 먼저 영역을 지정한 다음,  Ctrl  +  드래그 하면 커서가 가위로 바뀌면서 지정된 영역이 오려지기 되어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단 마우스 커서를 지정영역 안에 있어야 이동이 가능합니다. 바깥에 있으면 이상한 멘트가 뜹니다. 안된다구요..-.-!
 Alt  +  드래그(Drag)  : 선택툴로 먼저 영역을 지정한 다음,  Alt  +  드래그 하면 먼저 선택된 영역에서 선택영역 빼기를 할 수 있습니다.
 Ctrl  +  Alt  +  드래그(Drag)  : 선택툴로 먼저 영역을 지정한 다음,  Ctrl  +  Alt   +  드래그 하면 커서 모양이 바뀌면서 지정된 영역이 복사되어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단, 마우스 커서를 지정영역 안에 있어야 이동이 가능합니다. 바같에 있으면 이상한 멘트가 뜹니다. 안된다구요..-.-!
이동툴에서 선택영역 이동시  Alt 를 누르고 드래그하여 이동하면 원본은 그대로 유지되고 선택부분이 복사되어서 이동된다. 선택영역없이 이동시키면 이미지 전체가 복사되어 이동된다.
마술봉 자동선택 도구(Masic Wand Tool)에서 첫번째 선택한 영역에서  Shift 을 누르고 다른 영역을 클릭하면 추가로 선택 추가되고,  Ctrl 을 누르고 클릭하면 추가로 선택된 영역이 제외됩니다.
 Alt  +  드래그(Drag)  : 지우개 도구(Eraser Tool)에서 지우개로 지우다가 지우면 안되는 부분을 지웠을 경우 이 단축키를 사용하면 다시 원상복귀시킬 수 있습니다. 또는 지우개 도욱 선택시 상단 메뉴에서 “Erase to History(작업 내역으로 지우기)”를 체크한 후에 지우개 도구로 드래그해도 원상복귀 됩니다.
지우개 도구(Eraser Tool))의 3가지 모드(Mode)
브러쉬(Brush) : 지우개 가장자리가 부드럽게
연필(Pencil) : 지우개 가장자리가 거칠게
블록(Block) : 지우개가 정사각형 네모로 지워집니다.
배경지우개 도구(Background Eraser Tool)에서 제한(Limit) 3가지 선택
인접하지 않음(Discontiguous) : 마우스 포인트 중심점의 색상과 유사한 색상은 모두 지웁니다.
인접(Contiguous) : 마우스 포인트 중심점의 색상과 유사한 색상 중 중심점에 연결된 색상만 지웁니다.
가장자리 찾기(Find Edge) : 마우스 포인트 중심점의 색상의 경계부분을 구별해서 지웁니다.
배경지우개 도구(Background Eraser Tool)에서 샘플링(Sampling) 3가지 선택
샘플링 계속(Contiguous) : 한번 클릭하여 버튼을 땔 때까지 계속하여 다른 색을 샘플링하여 모든 색을 지울 수 있습니다.
샘플링 한번(Once) : 한번 클릭하여 버튼을 땔 때까지 클릭한 지점의 색상과 같은 색만 지웁니다. 
샘플링 배경색상 견본(Background Swatch) : 배경색과 같은 색만 지웁니다.
배경지우개 도구(Background Eraser Tool)에서 허용치(Tolerance) : 0 ~ 225의 색상근사치를 설정하여 마우스로 클릭하면 근사치 범위의 색상들이 모두 한번에 지웁니다. => 대부분의 허용치(Tolerance)는 이 개념과 유사합니다.
페인트통 도구(Paint Bucket Tool) 선택상태에서 Alt를 누르면 “스포이드”로 주변색을 간편하게 찍어서 쓸 수 있습니다. 전경색으로 지정됩니다.
 Alt  +  Delete  : 전경색을 지정합니다(전경색으로 이미지를 채움). 뭔 말인지 잘 몰라 테스트해보니 새로운 투명 레이어에서 혹은 선택툴로 선택된 부분에서 단축키를 누르니깐 전경색이 칠해집니다.
 Ctrl  +  Delete  : 배경색을 지정합니다(배경색으로 이미지를 채움). 새로운 투명 레이어에서 혹은 선택툴로 선택된 부분에서 단축키를 누르니깐 배경색이 칠해집니다.
 Ctrl  +  Alt  +  Shift  : 포토샵 실행과 동시에 누르면 “Delete the Photoshop Settings?(Photoshop설정파일을 삭제하시겠습니까?)”라는 창이 나타나면 Yes”예”를 누르면 포토샵이 초기상태로 된다. 포토샵이 느리거나 오류가 날 때 해보면 된다고 하네요..
 Ctrl  +  K  : 환경설정. 편집(E) -> 환경설정(N) -> 일반(G)
 Ctrl  +  Y  : RGB의 이미지를 CMYK의 이미지로 보여줍니다. 테스트해보니 창제목의 맨마지막 부분이 (RGB/8)에서 (RGB/8/CMYK)로 바뀌고, 색감도 바뀝니다. 왕초보라 CMYK을 접할 기회가 없어서 뭐에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
툴박스에서  Shift  없이 바로 키보드 “알파벳”으로 툴 변경할 수 있는 방법 : 환경설정( Ctrl  +  K )에서 “Use Shift Key for Tool Switch(도구전환에 Shift키 사용)”을 해제하면 바로  “알파벳”으로 툴박스 옵션을 선택할 수 있고, 각각의 지정 “알파벳”을 계속 누르면 하위 옵션(숨겨져 있는 툴)이 차례로 변경됩니다.
툴박스에서 도구전환에 있어 “알파벳”으로 변경할 수 있는 Key : 환경설정 이후…^^.
ü 이동 도구(Move Tool) = V
ü 윤곽선택 도구(Marquee Tool) = M
ü 올가미 도구(Lasso Tool) = L
ü 마술봉이라는 자동선택 도구(Masic Wand Tool) : W
ü 자르기 도구(Crop Tool) = C -> 이 기능은 사각으로만 선택이 가능 합니다.
ü 분할영역 도구(Slice Tool) = K
ü 복구브ü 러쉬 도구(Healing Brush Tool) = J
브ü 러쉬 관련 도구(Brush Tool) = B
ü 도장 도구(Clone Stamp Tool) = S
ü 작업내역 브ü 러쉬도구(History Brush Tool) = Y
ü 지우개 도구(Eraser Tool) = E
ü 그라디언트 및 패인트 도구(Gradient Tool) = G
ü 흐림,선명 등 효과 도구(Blur/Sharpen/Smudge Tool) = R
ü 닷지 도구 등(Dodge Tool) = O
ü 펜 도구 등(Pen Tool) = P
ü 문자도구(Type Tool) = T
ü 패스선택도구(Path Selection Tool) = A
ü 사각형 도구 등(Rectangle Tool) = U
ü 메모 도구(Note Tool) = N
ü 스포이 드도구(Eyedropper Tool) = I
ü 손 도구(Hand Tool) = H  -> 간단히 “SpaceBar”를 누르면 손도구가 활성화됨.
ü 돋보기 도구(Zoom Tool) = Z (“Alt”를 누르고 마우스 왼쪽 버턴을 누르면 단계적 축소)
ü 배경색과 전경색 전환 (Switch) = X
ü 기본 전경색(검정색)과 배경색(흰색)으로 변환(Default Color) = D
ü 빠른 마스크모드로 편집(Quick Mask) = Q
ü 화면모드 변경(Cycle Screen Modes) = F(계속 누르면 순서대로 바뀜)
 Ctrl  +  Alt  +  Shift  +  K  : 단축키를 마음대로 변경할 수 있지만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기본 단축키 사용을 추천합니다. 편집(E) -> 단축키(Z)
 Ctrl  +  Shift  +  K  : Color Setting(색상설정)입니다. sRGB로 촬영했다면 색공간(Color Spaces)을 sRGB IEC61966-2.1로 변경해주고, Adobe RGB로 촬영했다면 Adobe RGB(1998)로 설정해주면 됩니다. 저 같은 왕초보는 거의 sRGB로 사용하죠. 왜냐면 웹이나 왠만한 곳은 모두 sRGB거든요. 편집(E) -> 색상설정(G)  
 Ctrl  +  L  : 히스토그램 형태의 이미지 상태를 보정할 수 있는 방법. 이미지의 어두운 영역, 중간 영역 및 밝은 영역의 강도 레벨을 조정하여 이미지의 색조 범위와 색상 균형을 교정할 수 있습니다. 과하게 적용하면 히스토그램에 줄이 쭉쭉 생기는 계조 손실이 날수 있습니다. 이미지(I) -> 조정(A) -> 레벨(L)
 Ctrl  +  Alt  +  L  : 자동 레벨(Auto Levels). [자동 레벨] 명령은 이미지의 검은 점과 흰 점을 자동으로 조정합니다. 이 명령은 각 채널의 어두운 영역과 밝은 영역의 일부를 클리핑하며 각 색상 채널의 가장 밝은 픽셀과 가장 어두운 픽셀을 흰색(레벨 255)과 검정(레벨 0)으로 매핑합니다. 중간 픽셀 값은 비례적으로 다시 분포됩니다. 결과적으로 [자동 레벨]을 사용하면 픽셀 값이 확장되어 이미지 대비가 증가합니다. [자동 레벨] 명령에서는 각 색상 채널을 개별적으로 조정하므로 색조를 제거하거나 색상 경향성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I) -> 조정(A) -> 자동 레벨(A)
 Ctrl  +  M  : 곡선(Curve)의 설정상자가 나타납니다. [곡선] 또는 [레벨] 대화 상자를 사용하여 이미지의 전체 색조 범위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곡선] 대화 상자를 사용하면 어두운 영역에서 밝은 영역까지 이미지의 전체 색조 범위에서 최대 14개의 다른 점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레벨] 대화 상자에서는 세 가지 조정(흰 점, 검은 점, 감마)만 가능합니다. 또한 [곡선] 대화 상자를 사용하여 이미지의 각 색상 채널을 정밀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이는 픽셀들의 경계가 무너지는 계조 손상을 적게 하면서 보정할 수 있는 방법. 곡선을 위로 또는 아래로 이동하면 대화 상자가 레벨 또는 백분율을 표시하도록 설정되어 있는지 여부에 따라 이미지가 밝아지거나 어두워집니다. 곡선에서 경사가 심한 부분은 대비가 높은 영역을 나타내고 경사가 완만한 부분은 대비가 낮은 영역을 나타냅니다. [곡선] 대화 상자가 백분율이 아닌 레벨을 표시하도록 설정되어 있으면 밝은 영역이 그래프의 오른쪽 위에 표시됩니다. 곡선의 윗 부분에 있는 점을 옮기면 밝은 영역이 조정되고, 곡선의 중간 부분에 있는 점을 옮기면 중간 영역이, 곡선의 아랫 부분에 있는 점을 옮기면 어두운 영역이 조정됩니다. 밝은 영역을 어둡게 하려면 곡선의 위쪽에 있는 점을 아래로 옮깁니다. 점을 아래쪽이나 오른쪽으로 옮기면 [입력] 값이 더 낮은 [출력] 값에 매핑되어 이미지가 어두워집니다. 어두운 영역을 밝게 하려면 곡선의 아래쪽에 있는 점을 위로 옮깁니다. 점을 위쪽이나 왼쪽으로 옮기면 낮은 [입력] 값이 높은 [출력] 값에 매핑되어 이미지가 더 밝아집니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이미지의 색상과 색조를 교정할 때 곡선을 조금만 조정해도 됩니다.  이미지(I) -> 조정(A) -> 곡선(V)
Curve상에서 “Ctrl”을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를 이미지상에 클릭하면 그 점에 해당되는 부분이 곡선상에 점으로 표시되고 이는 원하는 부분만 선택해서 조정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상하좌우 방향키 : 키보드 상의 방향키로도 곡선을 조정할 수 있는데 급격하게 조정하는 것을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선택한 점을 1단위로 조정가능 합니다.
 Shift  +  상하좌우 방향키  : 선택한 점을 10단위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Curve상에서 “Alt”을 누르면 설정상의 “취소(Cancel)”가 “다시 설정(Reset)”으로 바뀌면서 곡선 조정 전의 원점상태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Level(레벨) 등등의 설정상자에서도 “취소”를 “다시 설정”으로 바꾸는 “Alt”키 기능은 유효합니다.
곡선 위의 점을 삭제할려면 점을 선택하고 Delete 키를 누릅니다.
 Ctrl  +  Alt  +  Shift  +  L  : 자동 대비(Auto Contrast). [자동 대비] 명령은 각 채널을 개별적으로 조정하지 않으므로 색상 경향성을 나타내거나 제거하지 않습니다. [자동 대비] 명령은 이미지의 어두운 영역 및 밝은 영역 값을 클리핑한 후 나머지 픽셀 중 가장 밝거나 어두운 픽셀을 흰색(레벨 255) 및 검정(레벨 0)에 매핑합니다. 이로 인해 밝은 영역은 더 밝아지고 어두운 영역은 더 어두워집니다. 이미지(I) -> 조정(A) -> 자동 대비(U)
 Ctrl  +  U  : 색조/채도(Hue/Saturation). 이미지(I) -> 조정(A) -> 색조/채도(H)
색감을 더하거나 빼는 역할을 한다는데 도통 뭔 말인지..-.-! 이 명령을 사용하면 이미지에 있는 특정 색상 구성 요소의 색조, 채도 및 명도를 조정하거나 이미지의 모든 색상을 동시에 조정할 수도 있습니다. 이 명령은 CMYK 이미지의 특정 색상이 출력 장치의 색상 영역 내에 포함되도록 세밀하게 조정할 때 특히 유용합니다.
[색상화(Colorize)] 옵션을 선택합니다. 전경색이 검정색이거나 흰색이면 이미지는 빨강 색조(0°)로 변환됩니다. 전경색이 검정색이나 흰색이 아니면 이미지는 현재 전경색의 색조로 변환됩니다. 이 때 각 픽셀의 밝기 값은 변경되지 않습니다.
 Ctrl  +  Shift  +  U  : (Desaturate)흑백사진을 만드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며, 보통 전문가들은 이 방법을 권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 명령은 컬러 이미지를 회색 음영 값으로 변환하지만 같은 색상 모드의 이미지는 그대로 둡니다. 예를 들어, RGB 이미지의 경우 각 픽셀에 동일한 빨강, 녹색, 파랑 값을 지정하는 것입니다. 이 때 각 픽셀의 밝기 값은 변경되지 않습니다. [색조/채도] 대화 상자에서 채도를 -100으로 설정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이미지(I) -> 조정(A) -> 채도감소(D)
 Ctrl  +  I  : 반전(Invert) 명령은 이미지의 색상을 반전시킵니다. 이미지(I) -> 조정(A) -> 반전(I)
이미지의 선택 영역에 선명 효과 및 기타 조정 내용을 적용하기 위해 가장자리 마스크를 만드는 과정의 일부로 이 명령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 예를 들어 비네팅을 주기 위해 영역을 선택(선택툴로 하든 라쏘툴로 하든)한 다음 Alt를 누르고 레이저 팔레트 아래 마스크 아이콘을 누르면 마스크가 적용되는데, 알다시피 전경색과 바탕색에 따라 적용되고 안 되고가 결정됩니다. 즉, 이 단축키로 하면 적용 영역을 반전시킬 수 있습니다. 이거 인제 알았넹.. 그 동안 노가다 좀 했죠..ㅋㅋ
이미지를 반전시키면 채널에 있는 각 픽셀의 명도 값은 256단계 색상값 눈금에서 반대 값으로 변환됩니다. 예를 들어, 값이 255인 포지티브 이미지의 픽셀은 0으로 바뀌고, 값이 5인 픽셀은 250이로 바뀝니다. : 이미지 파일을 열고 선택영역(사각이던 원형이든, 라쏘툴을 사용하던 선택툴을 사용하던)을 지정한 다음 위 단축키 누르면 완전 반대 색상으로 반전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Ctrl  +  B  : 색상균형(Color Balance). 색을 변경시킬 수 있는 도구의 하나로써 CMY와 RGB를 가색 및 감색해서 색감을 만들 수 있다는데 미술적 색감에 대해 전무한 상태에서 감이 안 오넹… -.-!   일반 색상 교정을 위해 이미지의 전체 색상 혼합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I) -> 조정(A) -> 색상균형(B)
 Ctrl  +  Alt  +  Shift  +  B  : 흑백대화상자 열기.. 왕초보라 흑백을 알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이미지(I) -> 조정(A) -> 흑백(K)
 Ctrl  +  Shift  +  N  :  새로운 레이어 만들기(Creat a new layer), 이는 투명바탕의 빈 레이어가 생성됩니다.  레이어(L) -> 새로만들기(N) -> 레이어(L)
 Ctrl  +  J  : 현재의 레이어를 복제하여 새로운 레이어 만들기 혹은 선택된 부분만 복사하여 새로운 레이어 만들기. 레이어(L) -> 새로 만들기(N) -> 복사한 레이어(C)
 Ctrl  +  E  : 아래 레이어와 합치기(Merge Down), 역쉬 눈동자(활성된 상태)가 보이는 아래 레이어와 합칩니다. 레이어(L) -> 레이어 병합(E)
 Ctrl  +  Shift  +  E  : 레이어 몸당 합치기(Merge Visible). 눈동자(활성된 상태)가 보이는 모든 레이어를 하나도 합칩니다. 눈동자 모양이 활성화되어 있지 않으면 합침에서 빠집니다. 다시 병합을 풀고 쉽다면 그냥 “Ctrl + Z” 누르세요.. 한참 생각했넹.. 레이어(L) -> 보이는 레이어 병합
 Ctrl  +  Alt  +  Shift  +  E  : 모든 레이어의 눈동자 모양이 활성화 되어 있을 때 이 단축키를 사용하면 레이어 몽당 합쳐서 맨 위에 합쳐진 레이어가 새로 생성됩니다. 해보니 여러 레이어 중 하나라도 눈동자 활성화되어 있지 않으면 이 단축키가 안되네요. 이 기능 가끔 사용하는 편인데, 컴 사양이 그래서인지 느낌상 약간 무겁습니다. 아래 단축키와 같습니다.
 Alt  +  레이어팔레트 우측상단의 화살표  +  보이는 레이어 병합  : 모든 레이어(눈동자 활성화된 레이어)을 합쳐서 여러 레이어 맨 위에 새로운 레이어(모든 레이러 합친 결과물)를 생성합니다.
 Ctrl  +  Alt  +  A  : 모든 레이어 선택. 선택(S) -> 모든 레니어 선택(Z)
 Alt  +  .(마침표)  : 맨 위의 레이어 선택.
 Alt  +  ,(쉼표)  : 맨 아래의 레이어 선택.
 Alt  +  [ or ]  : 아래위 레이어 선택
 Ctrl  +  [ or ]  : 대상 레이어를 위 또는 아래로 이동.
 레이어 이름 두번 클릭  : 레이어 이름 변경
 Ctrl  키를 누른 상태에서 새 레이어 세트 만들기 단추 클릭 : 현재 레이어/레이어 세트 아래에 새 레이어 세트 만들기
 Alt 를 누른 상태에서 새 레이어 세트 만들기 단추 클릭 : 대화 상자를 표시하고 새 레이어 세트 만들기
 Ctrl  +  [  : 선택된 레이어의 그 다음 레이어로 한 스텝씩 이동합니다.
 Ctrl  +  ]  : 선택된 레이어의 그 이전 레이어로 한 스텝씩 이동합니다.
 Alt  +  눈아이콘 클릭  : 레이어 팔렛트에 여러 개의 레이어가 있을 때, Alt 누르고 특정 레이어 눈아이콘을 클릭하면 그 특정 레이어만 보여지게 되고, 다른 레이어는 꺼지게 됩니다. 단축키를 다시 반복하면 순환되구요, 특정 레이어의 효과만 보고자 할 때 좋습니다.
 Alt  +  레이어팔레트 하단 레이어마스크 추가  : 보통 그냥 “레이어마스크 추가하면 바탕이 하얀색(효과가 나타나는 부분)이지만, “Alt”과 함게 누르면 검정색 바탕(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부분)이 생깁니다. 사진에 비네팅 효과를 줄 때 원형 선택툴로 타원형의 선택 영역을 지정한 다음, 블렌딩 모드(혼합모드) Multiply(곱하기)하고 이 단축키를 사용하면 바로 효과가 나타납니다. 즉, 타원형의 선택영역 내부는 검정색으로 해서 효과가 없게 되고, 선택영역 외부는 하얀색으로 효과가 나타납니다.
 Ctrl  +  Shift  +  M  : 웹디자인에 많이 사용되며 이미지 레디로 이미지를 보내어 수정할 때 사용합니다. 웹디자인..ㅋㅋ 현재로선 나와 전혀 상관없는 분야..ㅋㅎㅎㅎ
 Ctrl  +  Alt  +  Shift  +  I  : 파일 정보 보기. 파일(F) -> 파일정보(F) : 복잡하고 잡다한 정보가 누두룩 있넹..  나 같은 왕초보에게 별로 필요없는 정보가 가득…-.-!
 Ctrl  +  Tab  : 포토샵으로 많은 이미지를 열였을 경우 열린 이미지 사이를 순환적으로 이동 선택됩니다.
 Shift  +  F5  : 칠하기. 편집(E) -> 칠(L)
혼합 모드(Blending Mode)에서 사용하는 단축키
주로 많이 사용하는 것만 나열합니다. 그러나 저도 어느 순간에 단축기를 사용해야 하는지 잘은 모르겠어요… 포토샵을 자주 사용하면서 차츰차츰 감을 잡아야죠. 뭐…-.-! 또 자세한 내용은 SLRClub에서 혼합 모드(Blending Mode) 강좌를 찾아보면 수학적 분석 및 적용시의 효과 사진 등이 나옵니다.
표준(Normal) :  Shift  +  Alt  +  N  , 각 픽셀을 편집하거나 페인팅하여 결과 색상으로 만듭니다. 이 모드가 기본 모드입니다.
어둡게 하기(Darken) :  Shift  +  Alt  +  K  , 각 채널의 색상 정보를 보고 기본 색상이나 혼합 색상 중 더 어두운 색상을 결과 색상으로 선택합니다. 혼합 색상보다 밝은 픽셀은 대체되고 혼합 색상보다 어두운 픽셀은 변경되지 않습니다.
곱하기(Multiply) :  Shift  +  Alt  +  M  , 각 채널의 색상 정보를 보고 기본 색상과 혼합 색상을 곱합니다. 결과 색상은 항상 더 어두운 색상이 됩니다. 어느 색상이든 검정색을 곱하면 검정색이 되고, 어느 색상이든 흰색을 곱하면 색상에 변화가 없습니다. 검정색이나 흰색 이외의 다른 색상으로 페인팅하면 페인팅 도구로 계속 선을 그릴수록 점점 더 어두운 색상이 됩니다. 이 모드는 이미지에 여러 개의 마킹펜으로 그리는 것과 유사한 효과를 냅니다.
밝게 하기(Lighten) :  Shift  +  Alt  +  G  , 각 채널의 색상 정보를 보고 기본 색상이나 혼합 색상 중 더 밝은 색상을 결과 색상으로 선택합니다. 혼합 색상보다 어두운 픽셀은 대체되고 혼합 색상보다 밝은 픽셀은 변경되지 않습니다.
스크린(Screen) :  Shift  +  Alt  +  S  , 각 채널의 색상 정보를 보고 혼합 색상과 기본 색상의 반전색을 곱합니다. 결과 색상은 항상 더 밝은 색상이 됩니다. 검정색으로 스크린하면 색상에 변화가 없고, 흰색으로 스크린하면 흰색이 됩니다. 이 모드는 여러 장의 사진 슬라이드를 서로 포개서 투영하는 것과 유사한 효과를 냅니다.
오브레이(Overlay) :  Shift  +  Alt  +  O  , 기본 색상에 따라 색상을 곱하거나 스크린합니다. 패턴이나 색상은 기본 색상의 밝은 영역과 어두운 영역을 보존하면서 기존 픽셀 위에 겹칩니다. 기본 색상은 대체되지 않고 혼합 색상과 섞여 원래 색상의 밝기와 농도를 반영합니다.
소프트라이트(Soft Light) :  Shift  +  Alt  +  F  , 혼합 색상에 따라 색상을 어둡게 하거나 밝게 하여 이미지에 확산된 집중 조명을 비추는 것과 유사한 효과를 냅니다. 혼합 색상(광원)이 50% 회색보다 밝으면 이미지는 닷지한 것처럼 밝아지고, 혼합 색상이 50% 회색보다 더 어두우면 이미지는 번한 것처럼 어두워집니다. 순수한 검정색이나 흰색으로 칠하면 더 밝거나 더 어두운 영역이 뚜렷이 나타나지만 순수한 검정이나 흰색이 되지는 않습니다.
차이(Difference) :  Shift  +  Alt  +  E  , 각 채널의 색상 정보를 보고 기본 색상과 혼합 색상 중 명도 값이 더 큰 색상에서 다른 색상을 뺍니다. 흰색과 혼합하면 기본 색상 값이 반전되고 검정색과 혼합하면 색상 변화가 없습니다.
제외(Exclusion) :  Shift  +  Alt  +  X  ,  [차이] 모드와 유사하지만 대비가 더 낮은 효과를 냅니다. 흰색과 혼합하면 기본 색상 값이 반전되고, 검정색과 혼합하면 색상 변화가 없습니다.
색조(Hue) :  Shift  +  Alt  +  U  , 기본 색상의 광도와 채도 및 혼합 색상의 색조로 결과 색상을 만듭니다.
채도(Saturation) :  Shift  +  Alt  +  T  , 기본 색상의 광도와 색조 및 혼합 색상의 채도로 결과 색상을 만듭니다. 이 모드를 사용하여 채도가 0인 영역(회색)을 페인팅하면 색상 변화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색상(Color) :  Shift  +  Alt  +  C  , 기본 색상의 광도 및 혼합 색상의 색조와 채도로 결과 색상을 만듭니다. 이 모드는 이미지의 회색 레벨을 유지하며 단색 이미지에 색상을 칠하고 컬러 이미지에 색조를 적용하는 데 유용합니다
광도(Luminosity) :  Shift  +  Alt  +  Y  , 기본 색상의 색조와 채도 및 혼합 색상의 광도로 결과 색상을 만듭니다. 이 모드는 [색상] 모드의 반대 효과를 냅니다.
 Shift  +  Ctrl  +  X  : 픽셀 유동화(Liquify), 이  필터를 사용하면 이미지 영역에 밀기, 당기기, 회전, 반사, 오목, 볼록 등의 효과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영역을 미세하게 왜곡하거나 급격하게 왜곡하는 경우 이 명령은 미술 효과와 이미지 재손질에 매우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는 주로 턱, 광대뼈, 팔뚝 등등을 살짝 보정할 때 주로 사용하더군요. 필터(T) -> 픽셀 유동화(L)
 Ctrl  +  Alt  +  C  : 캔바스 크기(Canvas Size), 캔바스 크기는 편집 가능한 전체 이미지 영역입니다. [캔바스 크기] 명령을 사용하면 이미지의 캔바스 크기를 늘리거나 줄일 수 있습니다. 캔바스 크기를 늘리면 기존 이미지 주위에 공간이 추가되고 이미지 캔바스 크기를 줄이면 이미지가 잘립니다. 또한 배경이 투명한 이미지의 캔바스 크기를 늘리면 추가된 캔바스도 투명하고 이미지 배경이 투명하지 않은 경우에는 추가된 캔바스의 색상을 결정하는 몇 가지 옵션이 제공됩니다. 이미지(I) -> 캔바스 크기(S)
 Alt  +  Ctrl  +  Save Action  : 만약 어떤 포토샵 액션을 다운 받았는데 어떤 과정으로 진행되는지 자세히 보고 싶다면 이 단축키를 사용하면 됩니다. TXT(메모장 파일) 형태로 저장되고, 열어보면 내용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